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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198] 또 보내니

<말씀>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막12:5)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주인은 또 다른 종을 보냈더 그들은 아예 그를 죽여버렸소. 그래서 다시 보냈더니 또 때리고 또 죽였소.”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호전적일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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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96719	성경쓰기	잠언 9 장	김대식	425	2008-09-09
96718	성경쓰기	잠언 8 장	차경미	400	2008-09-09
96717	성경쓰기	잠언 7 장	차경미	468	2008-09-09
96716	성경쓰기	잠언 6 장	차경미	460	2008-09-09
96715	성경쓰기	잠언 5 장	차경미	453	2008-09-09
96714	지난호보기	녹차 맛	최용우	1,738	2008-09-08
96713	깊은데로가서	축복의 비결	최용우	1,291	2008-09-08
96712	햇볕이야기	녹차 맛	최용우	1,738	2008-09-08
96711	들꽃편지	[제476호]2008.9.7백로호	최용우	1,159	2008-09-08
96710	仁雨齋	[백두산 비젼트립 23] 행복한 아이들의 행복한 여행 2	이인숙	1,709	2008-09-08
96709	성경쓰기	잠언 4 장	차경미	413	2008-09-08
96708	설교	기독교인의 근심	강종수목사	1,388	2008-09-08
96707	성경쓰기	잠언 3 장	차경미	484	2008-09-08
96706	예화창고	최후의 심판을 아는가	복음	659	2008-09-08
96705	예화창고	녹차 맛	복음	485	2008-09-08
96704	예화창고	친구가 된다는 것	복음	615	2008-09-08
96703	성경쓰기	잠언 2 장	차경미	407	2008-09-08
96702	성경쓰기	잠언 1 장	차경미	411	2008-09-08
96701	휴지통	※사람은 누구나 평생 3번의 기회가 온다고 합니다.	초희	223	2008-09-08
96700	성경쓰기	시편 150 편	차경미	621	2008-09-08
96699	설교	하나님의 자기 전달	차옥숭	1,277	2008-09-08
96698	설교	어버이 살아실 제	류상태	2,921	2008-09-08
96697	성경쓰기	시편 149 편	차경미	421	2008-09-08
96696	설교	선하신 선생님, 예수의 아이러니	강철웅	1,739	2008-09-08
96695	설교	예수의 승리: 승리주의를 넘어	한완상	1,416	2008-09-08
96694	설교	그 새벽 첫 소식	김기동	1,330	2008-09-08
96693	성경쓰기	시편 148 편	차경미	369	2008-09-08
96692	성경쓰기	시편 147 편	차경미	365	2008-09-08
96691	설교	예수의 화작(化作)	김명수 목사	1,649	2008-09-08
96690	설교	겟세마네의 기도	류상태	2,569	2008-09-08
96689	설교	다 이루었다'는 말씀-생의 마지막 평가	최만자	1,715	2008-09-08
96688	성경쓰기	시편 146 편	차경미	420	2008-09-08
96687	설교	먼저 의를 구하라	차옥숭	1,561	2008-09-08
96686	설교	역사와 더불어	서창원 목사	1,855	2008-09-08
96685	성경쓰기	시편 145 편	차경미	487	2008-09-08
96684	성경쓰기	시편 144 편	차경미	462	2008-09-08
96683	예화창고	이 세상에서의 천국	복음	680	2008-09-07
96682	예화창고	우리도 진리를 이렇게 적용하고 살았으면	복음	652	2008-09-07
96681	성경쓰기	시편 143 편	차경미	380	2008-09-07
96680	예화창고	닭살부부	복음	543	2008-09-07
96679	성경쓰기	시편 142 편	차경미	700	2008-09-07
96678	성경쓰기	시편 141 편	차경미	447	2008-09-07
96677	성경쓰기	시편 140 편	차경미	393	2008-09-07
96676	기도	[윌리엄 바클레이의 기도문] 감사의 기도 외 2	최용우	5,053	2008-09-07
96675	예화창고	목사는 새처럼 살다 가야 한다	복음	660	2008-09-07
96674	예화창고	쓸모 없는 녀석	복음	551	2008-09-07
96673	예화창고	쓸모 없는 녀석	복음	708	2008-09-07
96672	성경쓰기	시편 138 편	차경미	437	2008-09-07
96671	성경쓰기	시편 137 편	차경미	493	2008-09-07
96670	성경쓰기	시편 136 편	차경미	376	2008-09-07
96669	예화창고	미움의 부메랑	복음	614	2008-09-07
96668	성경쓰기	시편 135 편	차경미	460	2008-09-07
96667	예화창고	누군가의 노예	복음	544	2008-09-07
96666	성경쓰기	시편 134 편	차경미	456	2008-09-07
96665	성경쓰기	시편 133 편	차경미	430	2008-09-07
96664	성경쓰기	시편 132 편	차경미	415	2008-09-07
96663	성경쓰기	시편 131 편	차경미	416	2008-09-07
96662	성경쓰기	시편 130 편	차경미	451	2008-09-07
96661	성경쓰기	시편 129 편	차경미	467	2008-09-07
96660	성경쓰기	시편 128 편	차경미	478	2008-09-07
96659	성경쓰기	시편 127 편	차경미	499	2008-09-07
96658	예화창고	달리기에서 배운 것	복음	522	2008-09-06
96657	예화창고	저절로 작용되는 기도	복음	628	2008-09-06
96656	예화창고	말의 미학	복음	599	2008-09-06
96655	仁雨齋	하늘과 함께 3	최좋은	1,704	2008-09-06
96654	설교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조용기 목사	2,132	2008-09-06
96653	설교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 하나님의 길과 ..	조용기 목사	3,389	2008-09-06
96652	설교	가시와 은혜	조용기 목사	1,926	2008-09-06
96651	설교	일곱 원수를 쫓아내라	조용기 목사	1,587	2008-09-06
96650	예화창고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복음	583	2008-09-06
96649	설교	예수님의 최고의 관심사	조용기 목사	1,656	2008-09-06
96648	설교	용서	조용기 목사	1,571	2008-09-06
96647	설교	목마른 자는 내게로 와서 마셔라	조용기 목사	2,653	2008-09-06
96646	설교	수문장	조용기 목사	1,764	2008-09-06
96645	설교	지렁이같은 너 야곱아	조용기 목사	3,234	2008-09-06
96644	설교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조용기 목사	2,457	2008-09-06
96643	설교	내가 잘못했어요	조용기 목사	2,233	2008-09-06
96642	설교	참과 거짓 (The Word of Life)	조용기 목사	1,733	2008-09-06
96641	설교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조용기 목사	2,645	2008-09-06
96640	설교	심고 거두세요	조용기 목사	1,966	2008-09-06
96639	설교	푯대를 항하여 좇아가라	조용기 목사	2,139	2008-09-06
96638	옹달샘	[시골편지]뱀, 길다	임의진	4,266	2008-09-06
96637	옹달샘	[시골편지]가을바람 손님	임의진	3,829	2008-09-06
96636	옹달샘	[시골편지]열전! 노래방	임의진	4,065	2008-09-06
96635	옹달샘	[시골편지] 왼편 가슴에 흐르는 인더스 강	임의진	3,963	2008-09-06
96634	옹달샘	[시골편지] 채송화 얼굴	임의진	3,702	2008-09-06
96633	옹달샘	[시골편지] 바다에 풍덩!	임의진	3,562	2008-09-06
96632	옹달샘	[시골편지] 죽부인전	임의진	4,040	2008-09-06
96631	옹달샘	[시골편지]깍두기 김치	임의진	3,636	2008-09-06
96630	옹달샘	[시골편지] 손톱 끝 봉숭아물	임의진	3,713	2008-09-06
96629	옹달샘	[시골편지] 귀신	임의진	3,717	2008-09-06
96628	옹달샘	[시골편지] 꽃을 든 소녀	임의진	3,632	2008-09-06
96627	옹달샘	[시골편지] 굴개굴개 청개구리	임의진	3,885	2008-09-06
96626	옹달샘	[시골편지] 찬송가	임의진	3,520	2008-09-06
96625	옹달샘	[시골편지]집시 집시 집시	임의진	3,612	2008-09-06
96624	옹달샘	[시골편지]갈매기의 꿈	임의진	3,696	2008-09-06
96623	옹달샘	[시골편지]관광버스춤	임의진	3,691	2008-09-06
96622	유머	가방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었을까?	다람지	4,267	2008-09-06
96621	지난호보기	저절로 작용되는 기도	최용우	1,924	2008-09-06
96620	햇볕이야기	저절로 작용되는 기도	최용우	1,924	200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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