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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198] 또 보내니

<말씀>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막12:5)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주인은 또 다른 종을 보냈더 그들은 아예 그를 죽여버렸소. 그래서 다시 보냈더니 또 때리고 또 죽였소.”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호전적일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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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39729	옹달샘	부득이한 것으로	한희철	2,399	2012-05-07
139728	옹달샘	다만 사랑으로	한희철	2,312	2012-05-07
139727	옹달샘	반의 반이라도	한희철	2,501	2012-05-07
139726	옹달샘	길	한희철	2,226	2012-05-07
139725	옹달샘	조금만	한희철	2,140	2012-05-07
139724	옹달샘	넓은 마음을	한희철	2,190	2012-05-07
139723	알림	2012년 5월 발행인의 편지!	최용우	1,946	2012-05-07
139722	독수공방	햇볕따스한 양지쪽에	최용우	1,416	2012-05-07
139721	깊은데로가서	반대자들	최용우	1,634	2012-05-07
139720	햇볕이야기	일침(一針)	최용우	1,696	2012-05-07
139719	기도	[십자가의요한] 자유와 종 1	십자가의요한	1,642	2012-05-07
139718	성경쓰기	스가랴 4 장	차경미	1,040	2012-05-06
139717	예화	비교의식과 시기심	한태완 목사	3,424	2012-05-06
139716	설교	성경적 가정	강종수	3,175	2012-05-06
139715	따밥	하나님을 경외하면 1	최용우	1,646	2012-05-06
139714	설교	하나님 자녀의 비밀	정용섭 목사	2,678	2012-05-05
139713	설교	보는 믿음, 듣는 믿음	정용섭 목사	2,661	2012-05-05
139712	설교	부활신앙의 근본	정용섭 목사	2,637	2012-05-05
139711	설교	메시야 살해음모	정용섭 목사	1,694	2012-05-05
139710	예화	바다와 등대 1	김민수 목사	6,485	2012-05-05
139709	예화	십자가 1	김민수 목사	5,539	2012-05-05
139708	예화	길 1	김민수 목사	4,144	2012-05-05
139707	예화	아기 예수 1	김민수 목사	6,202	2012-05-05
139706	예화	맑은 마음 지키기 1	김민수 목사	6,629	2012-05-05
139705	예화	씨익 웃자	고도원	6,122	2012-05-05
139704	예화	하루 2리터!	고도원	6,013	2012-05-05
139703	예화	호기심 천국	고도원	6,217	2012-05-05
139702	예화	울 엄마 참 예쁘다	고도원	6,180	2012-05-05
139701	예화	월급을 받는 일 말고...	고도원	5,921	2012-05-05
139700	예화	어린이 명상놀이	고도원	4,580	2012-05-05
139699	예화	내면의 슬픔	고도원	6,125	2012-05-05
139698	예화	물기가 마르면 사랑도 마른다	고도원	5,990	2012-05-05
139697	예화	믿기 때문에	고도원	5,872	2012-05-05
139696	詩와꽃	[비학92] 산수화	최용우	1,661	2012-05-05
139695	성경쓰기	스가랴 3 장	차경미	814	2012-05-05
139694	성경쓰기	스가랴 2 장	차경미	1,007	2012-05-05
139693	성경쓰기	스가랴 1 장	차경미	754	2012-05-05
139692	성경쓰기	학개 2 장	차경미	731	2012-05-05
139691	성경쓰기	학개 1 장	차경미	724	2012-05-05
139690	성경쓰기	스바냐 3 장	차경미	860	2012-05-05
139689	자유	교회의 목적인 영혼구원의 최고의 방법 오이코스 세미나(서울)	md	1,256	2012-05-05
139688	밝은놀터	공부농사 잘 지었다.	최용우	622	2012-05-05
139687	사진창고	유채꽃	최용우	1,038	2012-05-05
139686	사진창고	백합 줄기	최용우	1,029	2012-05-05
139685	사진창고	개똥쑥	최용우	1,850	2012-05-05
139684	사진창고	자운영꽃	최용우	1,468	2012-05-05
139683	사진창고	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참가	최용우	865	2012-05-05
139682	기도	[본회퍼의 기도] 제 안에는	본회퍼	2,190	2012-05-05
139681	옹달샘	붙잡아줘.	이현주	2,441	2012-05-05
139680	옹달샘	여태껏, 밖에 있는 당신을 불렀다.	이현주	2,252	2012-05-05
139679	옹달샘	들려서 듣는 거다.	이현주	2,305	2012-05-05
139678	옹달샘	아무것도 잡으려 하지 마라.	이현주	2,403	2012-05-05
139677	옹달샘	올라갈 때 못 본 꽃을 내려갈 때 보았다고?	이현주	3,197	2012-05-05
139676	옹달샘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말라고	이현주	2,533	2012-05-05
139675	읽을꺼리	책망과 거룩함이 사라진 한국교회	김명혁 목사	2,307	2012-05-04
139674	설교	교회와 음란물 1	이관희 목사	3,316	2012-05-04
139673	예화	생명	김민수 목사	5,616	2012-05-04
139672	예화	이슬	김민수 목사	5,602	2012-05-04
139671	예화	붉은 찔레 1	김민수 목사	6,188	2012-05-04
139670	예화	산딸나무	김민수 목사	5,942	2012-05-04
139669	예화	토끼풀	김민수 목사	5,521	2012-05-04
139668	예화	미물도 마음은 무쇠가 아니니	이주연 목사	1,550	2012-05-04
139667	예화	높은자리 오르길 삼가하십시오	이주연 목사	6,153	2012-05-04
139666	예화	율법의 완성자	이주연 목사	6,580	2012-05-04
139665	예화	인재시교(因材施敎)	이주연 목사	2,273	2012-05-04
139664	예화	꿈꾸는 시간	이주연 목사	6,046	2012-05-04
139663	예화	렌터카를 세차하는 사람은 없지만	이주연 목사	6,207	2012-05-04
139662	예화	조심해야 할 행실	이주연 목사	1,706	2012-05-04
139661	예화	구원은 믿음으로	이주연 목사	2,408	2012-05-04
139660	예화	자신만의 길을 계속 가십시오	이주연 목사	6,130	2012-05-04
139659	예화	길을 가십시오	이주연 목사	5,807	2012-05-04
139658	예화	지나간 은총의 자국	이주연 목사	1,747	2012-05-04
139657	예화	꽃보다 아름다운	이주연 목사	1,558	2012-05-04
139656	예화	오월이면	이주연 목사	1,404	2012-05-04
139655	들꽃편지	[제520호]20012.5.5입하호	최용우	1,825	2012-05-04
139654	독수공방	입하	최용우	1,364	2012-05-04
139653	햇볕이야기	주댕이 믿음 손발 믿음	최용우	2,195	2012-05-04
139652	유머	욕심...끝이없음	다람지	4,871	2012-05-04
139651	자유	은혜! 능력! 받고 싶은 분은 오세요!	주님사랑	1,328	2012-05-03
139650	자유	17차 성령치유집회(예언,상담,치유,기름부으심)	주님사랑	1,691	2012-05-03
139649	설교	한국교회의 사명과 회개	빛의 사자	2,577	2012-05-03
139648	설교	하나님 나라	윤여성 성도	2,363	2012-05-03
139647	설교	부활과 십자가는 하나	권진관 형제	2,094	2012-05-03
139646	설교	예수의 하나님 10	정양모 신부	2,701	2012-05-03
139645	설교	이와 같이 하라	이문식몯사	2,562	2012-05-03
139644	설교	Pax Romana와 Pax Christus	한완상 형제	2,260	2012-05-03
139643	설교	내가 나인 것은	길희성 형제	2,701	2012-05-03
139642	설교	믿음의 근원인 바라봄의 법칙	조용기 목사	3,353	2012-05-03
139641	설교	예수님의 부활	조용기 목사	2,576	2012-05-03
139640	설교	이해와 동정과 사랑과 용서	조용기 목사	2,504	2012-05-03
139639	햇볕이야기	죽음 앞에서	최용우	1,781	2012-05-03
139638	기도	[칼 라이너의 기도] 영을 주소서	칼 라이너	2,170	2012-05-03
139637	옹달샘	나는 사람이 육신을 입고 땅에서 산다는 게	이현주	2,312	2012-05-02
139636	옹달샘	지금은 선물 전달을 위한	이현주	2,323	2012-05-02
139635	옹달샘	아득하게 멀고 그리고 무거워라	이현주	2,350	2012-05-02
139634	옹달샘	주인어른 말씀인즉,	이현주	2,397	2012-05-02
139633	예화	자주달개비 1	김민수 목사	5,884	2012-05-02
139632	예화	잣나무 새싹 1	김민수 목사	6,205	2012-05-02
139631	예화	오월의 장미 1	김민수 목사	1,993	2012-05-02
139630	예화	물방울 1	김민수 목사	5,512	20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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