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무엇이든 › 누가 죄를 가르쳐주었습니까 ?

묵상 | 2011.07.18 22:42:32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이 아이들의 죄를 도대체 누가 가르쳐 주었습니까?

 

사람은 태어날때 부터 죄인입니다.

 

그 죄로부터 벗어날 방법은 오로지 복음밖에 없습니다.

 

 

(시 51:5)『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마음속에 있는 이 수많은 죄들을 해결하지 못하면

우리는 결국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히 9:27)『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막 7:21)『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막 7:22)『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막 7:23)『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죄를 짓다보면 죄에대해 무감각해 집니다.

 

죄가 죄인줄도 모르며 살아갑니다.

 

어릴적 기억을 떠올려 보십시오.

 

필자는 어릴적 도둑질을 하다가 걸려서 장난감 가게 앞에서 도둑질한

장난감을 들고 벌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도둑질할 때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가슴이 벌렁벌렁 거립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처음 도둑질할때, 처음 간음할때,

처음으로 남을 죽이고 싶었을때, 처음으로 남을 속였을때...

 

우리는 이제 너무도 마음가죽이 두꺼워져 죄를 인식하지도 못합니다.

 

어린아이 같이 순수한마음으로 성경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몸으로 지은죄 마음속으로 지은죄 나만 혼자알고 있는 은밀한죄,

그 모든죄를 하나님은 알고 계십니다.

 

 

(잠 15:11)『음부와 유명도 여호와의 앞에 드러나거든 하물며 인생의 마음이리요』
(롬 2:16)『곧 내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

 

 

은밀한 죄가 있으십니까?

 

혼자만 알고 있는 죄가 있습니까?

 

하나님은 다 보고 계십니다.

 

아무도 모르겠지, 죽을때 까지 입 다물고 살면 다 되는거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

 

당신의 잘못된 행동과 생각이 모두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욥 11:11)『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치 않으시는 듯하나

                다 보시느니라』

 

 

성경은 말합니다,

이 모든죄를 해결하지 않고 죽으면 전부 심판을 받고 영원한 지옥으로 간다고..

 

먼지만한 죄만 있어도 지옥에 간다고 말합니다.

 

거짓말 하고 살았다면 지옥갑니다.

 

 

(죄를 회개하지 않았기에)하나님 두려워하는 자,

하나님 믿지 않는 자(예수님을 모르는 자),

살인자(마음속으로 사람을 미워하는 자),

간음하는 자(마음속으로 음욕을 품은 자),

허황된 세상의 우상을 좋아하는 사람들, 모두 지옥갑니다.

 

 

(계 21: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필자는 과거에 친구에게 복음을 전해 들었습니다.

 

저는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만 가냐? 다 지옥가는데 좋겠네 뭐. 까짓꺼 지옥가면 되지- 안믿어!"

 

이런 마음으로 하나님과 대적한다면, 그 최후는 오직 죽음 뿐입니다.

 

지옥가기 두려워서 믿는것이 아닙니다.

 

지옥의 고통보다,

하나님의 사랑이 더욱더 크다는것을 깨닫게 되어서 믿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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