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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사자 | 2013.08.28 14:43:23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누워서 보낸 14,000통의 편지

 

프랭크 루프 박사는 23 년간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불구자였습니다. 그러나 인생을 풍족히 산 하나님의 위대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관절염으로 병상에 누워있던 어느 날 조용히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어떤 때도 어떤 일을 할 수 있다”그는 조용히 주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그 음성에 순종하기로 작정하였습니다. 그는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나는 왜 이렇게 늘 아프고 살아야 되나? 내가 관절염으로 누워서 일생을 사느니 지금부터 내가 새로운 일을 하리라. 내 몸은 움직이지 못하지만 내가 누워있는 자리에서 펜을 들어서 불신자에게 전도의 편지를 보내리라. 병상에 누워있는 사람에게 위로의 편지를 보내리라. 그리고 또 낙심된 자에게 용기의 편지를 보내리라’ 그는 편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병상에 누운 다른 불구자들의 이름과 주소를 모아 가지고 그들에게 격려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전국적인 협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는 침대에 누워서 매년 1만 4천여 통의 편지를 쓰고 방송과 집필로서 수천 명의 병자들을 위로하였습니다. 우리는 어떤 때도 어떤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감에 찬 한 사람에 의하여 한 민족은 절망의 강을 건널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감에 찬 한 사람에 의하여 무너졌던 한 민족의 역사는 새로워 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감에 찬 한 사람에 의하여 한국 교회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개혁할 수 있습니다. 바로 그대 한 사람에 의하여 그 일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백 사람의 신자보다는 한 사람의 제자를, 백 마디 사랑고백보다 한 마디 진실 된 충성을 주님 앞에 드리겠다 말하는 한 사람, 하나님께 쓰임 받는 한 사람, 그 축복의 자리에 서는 당신이 되길 소망합니다. 갈릴리 공동체의 비전(꿈)은 당신의 운명을 변화시키며, 이 꿈(비전)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갈릴리 공동체 가족이 되고자 하시는 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갈릴리 성경공부 모임 안내

 

1. 일시: 매주 토요일 17:00 -18:30

2. 장소: 서울시 중구 중림동 삼성아파트 상가 2동 등대교회

3. 찾아오는 길(2, 5호선 충정로 역 5번 출구 150m 거리)

4. 교육목적: 하나님 나라 건설과 확장에 쓰임받는 일꾼 양성(제자훈련)

5. 참고: 수강료(교육비) 없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구원파, 여호와의 증인 등 이단 사절)

* 후원계좌: 스탠다드 차타드 은행 (구) 제일은행 188-20- 052445(예금주 갈릴리공동체 김병국)

* 갈릴리 공동체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Galilee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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