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광고알림 › 왕따문제의 바이블 격인 왕따가왕이된이야기를 읽고서

미인대칭대통령 | 2013.08.30 23:05:59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안녕하세여..?

 

김기현 박사님 이시죠?

 

저는 올해13살이 되는 장0진 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책을 호암초등학교 교장선생님께서 여러권을 사서 전 학년에게 한권씩 주었습니다.

 

그래서 읽게 되었는데요.

 

왕따가 왕이 된 이야기를 읽고 많이 공감을 했는데요.

 

전 연예인들은 어릴 때 다 친구들하고 잘 어울려다닐 줄 알았는데, 연예인들도 어릴 때 슬픈 과거가 있었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전 6학년 반배정을 받기전 5학년 땐 총 10명의 여자친구들과 13명의 남자친구들 총 23명이 같은 반 친구였는데요.

 

저희는 5명,3명,2명으로 여자 친구들이 나뉘어 놀아서 왕따는 없었던 것 같아요.

 

글고, 저희학교는 5학년이 4반밖에 없는데요.

 

그중에도 왕따는 없었던것 같아요.

 

2명,또는3명,5명,여러명이 무리지어 다니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예요.

 

전 무리지어 다니면 여러친구들과 어울리지 못 해서 아쉬운데요.

 

무리지어다니면 이친구 저친구 무리에서 놀아야돼서 친구들이 절 싫어할 것 같아서 한무리 친구들과만 놀아요.

 

그것이 잘 못된것이란건아는데 그래도 그게 여러친구들이 같이 안 하면 해결이 안될것같아요.

 

전 왕따를 당해 본적이 없어서, 그 친구들의 심정을 잘은 모르겠지만, 많이 속상했을 것 같고,학교에도 가기싫고, 모든 사람이 날 싫어한다는 생각도 들었을 것 같아요.

 

왕따를 당한친구들 중 왕따를 이겨내지 못 하고 자살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저번에 팬카페에서 19살 언니를 만났어요.

 

근데 그 언니가 초등학교1학년 때 부터 왕따를 당했다고 자살을 하고 싶다고 저 한테 말을 해 주었어요.

 

하지만, 만약 그 언니가 자살을 하면 그 언니의 부모님꼐선 많이 속이 상할것이고, 가해자들은 자신이 한짓이 자살까지 가게 될꺼라고 후회는 하지 않고 그정도 일가지고 자살을 하는게 안 미낄것 같다고 생각할 것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한번 읽었던 책은 안읽는 편인데요.

 

왕따가 왕이된 이야기는 읽고 또,읽고, 또,읽었어요.

 

정말 공감도 많이 가고, 많이 힘이 들었을 것 같아요.

 

저는 이책의 여러말 중 칭찬은 화장품이다. 라는 말이 잴 기억에 남아요.

 

칭찬을 하면 누구나 다 좋잖아요.

 

김기현박사님!

 

많이 많이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기대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왕따가 왕이된 이야기 카페에 오세요.

http://cafe.daum.net/1004king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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