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무엇이든 › [필독!!] 온교회를 장악해 버린 임종,입관,발인,납골,하관,추도,명절예배

박노아 | 2012.11.13 14:53:14 | 메뉴 건너뛰기 쓰기

* 아래 사진들이 잘 안보이면 클릭하세요: http://j.mp/UxvAop

 

[우상숭배로 지옥가지 않으려면 꼭~ 정독해야만 합니다!]

"온교회를 장악해 버린 임종,입관,발인,납골,하관,추도,명절예배"

 

 

무엇부터 적어야 순서인지 모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기독교회에 침투한 혼합주의 우상숭배와 세속화로 인하여 천국에 들어갈 그리스도인들이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국사회는 유교적이면서 불교적이며, 종교개혁된 프로테스탄트 기독교회 마저 천주교로 회귀하는 듯한 느낌을 크게 받습니다. 종교다원주의를 표방한 WCC의 영향도 있고, 종교성이 매우 강한 민족성도 보태어져서 한몫을 했다고 보여집니다. 장례식장에 문상을 가보신 그리스도인들께서 스스로 자문자답하면서, 단한번이라도 그리스도 신부된 자신이 우상숭배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본적은 없습니까?

 

 

1. 유교+불교+천주교+기독교의 혼합주의로 혼합된 장례식장

 

 

(1) 영정모시기: 온교회 허용

 

(2) 영정주변 조화로 꾸미기: 온교회 허용 

 

(3) 헌화: 온교회 허용

 

(4) 분향: 비기독인 전체및 기독인중 일부가 행함

 

(5) 젯상기도: 온교회 허용

 

(6) 젯상앞에서 넙죽절하기: 비기독인 전체및 기독인중 일부가 행함

 

(7) 장례예배-임종예배(예배중에 사망하기도 함): 온교회 허용

 

(8) 장례예배-입관예배: 온교회 허용

 

(9) 장례예배-발인예배: 온교회 허용

 

(10) 장례예배-납골예배: 온교회중 일부가 행함

 

(11) 장례예배-하관예배: 온교회 허용

 

(12) 추도예배: 고신, 고려..교단에서 우상숭배로 규정

 

(13) 명절예배-설날추모예배, 추석추모예배: 고신, 고려..교단에서 우상숭배로 규정

 

(14) 국기에 대한 경례(우상숭배): 일제 식민지 시대의 일장기 경배 잔재, 차려자세로 침묵!

 

(15)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우상숭배): 국가의식 상위의 우상숭배를 피할것, 차려자세로 침묵!

 

(16) 현충원 참배(우상숭배): 국가의식 상위의  우상숭배를 피할것, 사전에 참석을 정중하게 사양!

 

 

       국내외 온교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상황을 나타낸 이미지 입니다. 게시글 원칙에 맞지 않으면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2. 기록된 신구약 성경 66권 어디에,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께서 이러한 종교행위를 그리스도인들에게 요구한 말씀이 있습니까? 혹시, 있다면 성경구절을 분명하게 제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3. 우상숭배자가 받는 형벌 (계시록 21:8)

 

"그러나 두려워 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

 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4. 성경에서 요구하는 장례는 시신을 실고 가서 매장해 주는 것밖에 없습니다. 종교의식을 행하라는 성경구절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존재한다면 제시해 주십시오! 다음과 같은 대안을 제시합니다.

 

 

 

  

 

 

 

 

 

 

 

 

 

 

 

 

 

 

 

 

 

 

 

 

 

 

(1) 귀신들이 득실대는 장례식장의 젯상을 없애므로서 문상객들의 우상숭배를 차단하고, 특히 교회 그리스도인들의 우상숭배 요소들을 원천봉쇄하므로서 사단의 세력를 무력화 시킵니다.

 

 

(2) 국내외 한국교회들은 위 사진의 휘장막및 좌우측 안내판을 교인수 감안하여 현실에 맞게끔 필요수량을 교회 상조회에서 사전에 제작하여 항상 비치해 둡니다.

 

 

(3) 장례신청이 들어오면 해당교회는 가장 먼저 장례식장으로 달려가 휘장막과 안내판을 좌우에 설치합니다. 가장 중요한 사항은 휘장막과 좌우측 안내판을 설치한 다음, 차분하게 각자 방석을 깔고 둥그렇게 앉아 성경을 펼쳐서 장례예배를 행해 버리면 우상숭배하는 것이 되므로, 목사나 유족들이 그러한 시행착오를 절대로 범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교회기도나 개인기도를 하는 경우에도 매우 신중해야 하는데요. 나사렛 예수님 그리스도 이름으로! 젯상 주변과 장례식장에 얼씬거리는 귀신들을 추방하는 대적기도만 해야 합니다. 젯상을 가리운 휘장막 앞에서, 두눈을 부릅뜨고 한손을 앞으로 곧장 뻗거나 두손을 높이 들고 강력한 대적기도를 하면, 사단 마귀들이 장례식장 젯상 뒤에서 좌정하여 영광받으러 왔다가, 나사렛 예수님 그리스도 이름을 듣고 혼비백산하여 줄행랑을 칠 것입니다.

 

 

(4) 문상객들을 맞는 사람은 그리스도인 상주들(고인의 직계존속들)입니다. 문상하는 분들이 당황하지 않도록 잘 선도해 주셔야 하는데, 비기독인들이나 기독인들에게 잘 설명해 주시고 누구든지 우상숭배 하지 않도록 협조를 구하는 일을 담당해야 할 것입니다. 비기독인중에서 우상숭배인줄 모르고 꼭 하겠다고 주장한다면 예외조항으로 묵인할 수밖에 없겠지요.

 

 

 

 

(5) 위 사진은 옥의 티라고 할 수있습니다.^^ 그리스도인 상주들께서는 조화를 거절하실 의무와 책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혹여, 조화를 가지고 오신 문상객 면전에서 거절을 못할 경우에는 받아 두었다가 그분이 문상을 끝내고 돌아간 후에는 사람들 시선에 띄지 않는 곳으로 옮겨야 할 것입니다. 가장 시급한 일은 따로 있습니다. 국내외 한국교회 목사가 우상숭배를 모르고 혼합주의 우상숭배를 직분자 예배회중들에게 장려*보급*권장하면서, 동시에 집례를 해주고 우상숭배 사례비까지 받습니다. 이런 기가막힌 기독교계의 우상숭배에도 불구하고, 집례자와 봉사자가 칭찬과 상급을 받을까요? 아니면, 천국에 들어가는데 어마어마한 장애물이 될까요? 암튼, 우상숭배 자체를 몰랐다면 다른 죄를 회개할 때에 함께 죄사함 받을 수도 있겠으나, 우상숭배라고 전해 들은 후에 회개와 우상숭배 청산을 하지 않는다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두렵고 떨린 일입니다. 위의 사진들은 전도자가 장례식장의 모범사례를 실천하고 있는 Y교회 직분자 장례에 맞추어 방문해서 촬영한 것(직접 방문하여 유족의 동의를 받았음)입니다. 국내외 한국교회에서는 분초를 다투어 시행하시기 바랍니다. 승리하세요!

 

 

http://j.mp/TFQWvr   - 휘장막및 좌우측 안내판을 설치해 놓고, 장례예배 행하면 '우상숭배' 입니다 -

 

 

정통교회 홈페이지나, 각 포털의 카페나 블로그 운영자중에서 타이틀 또는 메인에 설치할 사진이 필요하시면 ds2cow@hanmail.net로 신청하세요! 현재는 1024X300 픽셀, 720X480 픽셀, 700X466 픽셀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필요규격이 필요하시면 이미지로 만들어 보내드리겠습니다.^^ 사진 자료 받으실 이멜주소를 부탁드립니다. 한국교회 우상숭배 예방차원에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누구든지 우상숭배는 유황불지옥(계시록 21:8)입니다. 목사*장로*집사든..비기독인이든..예외가 없습니다. 성경에 쓰여진대로, 내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걸 안다면 우상숭배 절대로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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