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운다.
억울하다고 운다.
아이 나이 10살
억울한 내용은 자기는 못났는데
어쩌라고.....
윽 어찌해야 되는가?
벌써 세상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
가득한데...
10살 어리게 볼 나이도 아닌가보다
이제 어떻게 아이를 대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