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무엇이든 › 사모님 도대체 언제 글을 올려놓고 가셨나이까.

최용우 | 2001.12.25 03:07:48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정말 감동적이고 아름다운이야기네요.
저도 지금 교회에서 돌아왔답니다.
얼른 한숨 자고 도 아침예배를 드리러 나가야겠어요.
최용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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