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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주님이 오셨다는 것은 인류에게는 가장 큰 충격이다.
타락이후로 모든 사람은 자기 인생을 자기가 주관하면서 살았다.
자기가 왕으로 있으면서 자기가 원하는대로 살았다.
자기만이 최고요. 어떤 것도 인정하지 않고 살았다.
그러니 온갖 죄와 상처와 얼룩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었다.
그런 인간을 불쌍히 여기사 주님이 오신 것이다.
주님을 왕으로 모실때 모든 인류는 참된 평안, 참된 생명, 참된 가치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자기를 내려놓는 것이, 자기를 포기하는 것이 싫어
아직도 인정하지 못하고 자기 맘대로 살아가고 있다.
나를 다스리실 그분을 인정하지 못하여 오신 분의 날까지 도둑질하고 있다.
이번 성탄절을 맞이하여 더 이상 자기 인생이 자기가 아니라
예수님이 나의 왕으로 고백하라. 물론 자기를 주님 앞에 내려놓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주이십니다.
반항하지 맙시다.
아기 예수님으로 오신 그분을 환영하고 그분앞에
경배하는 진정한 성탄절이 되시길.
할렐루야!
타락이후로 모든 사람은 자기 인생을 자기가 주관하면서 살았다.
자기가 왕으로 있으면서 자기가 원하는대로 살았다.
자기만이 최고요. 어떤 것도 인정하지 않고 살았다.
그러니 온갖 죄와 상처와 얼룩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었다.
그런 인간을 불쌍히 여기사 주님이 오신 것이다.
주님을 왕으로 모실때 모든 인류는 참된 평안, 참된 생명, 참된 가치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자기를 내려놓는 것이, 자기를 포기하는 것이 싫어
아직도 인정하지 못하고 자기 맘대로 살아가고 있다.
나를 다스리실 그분을 인정하지 못하여 오신 분의 날까지 도둑질하고 있다.
이번 성탄절을 맞이하여 더 이상 자기 인생이 자기가 아니라
예수님이 나의 왕으로 고백하라. 물론 자기를 주님 앞에 내려놓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주이십니다.
반항하지 맙시다.
아기 예수님으로 오신 그분을 환영하고 그분앞에
경배하는 진정한 성탄절이 되시길.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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