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계속되는 나의 반성은 이것이다
나는 너무 많이 읽고 너무 많이 말하고
너무 많이 쓰고 있는 것은 아닌가
‘많은 것을 적은 말로 하여라’
- 박노해
사진 Burma,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