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무엇이든 › 보물을 발견하는 기쁨

4604 | 2004.01.05 15:13:00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이런 글을 보았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기도했다.① 나는 하나님께 나의 나쁜 생각을 없애 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나쁜 생각은 내가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네가 포기하는 것이란다."

② 나는 하나님께 인내를 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인내는 긴 고통의 산물이다. 그것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이란다."

③ 나는 하나님께 고통을 없애 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고통은 너로 하여금 세상적인 관심에서 벗어나 나에게 가까이 오게 한단다."

④ 나는 하나님께 행복을 달라고 기도했다.
  
  God said "No!"   "나는 너에게 복을 주었다. 행복은 너에게 달려 있다."
***   ***

인터넷을 통해서 배우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웹서핑을 하다가 좋은 글은 만나면 마치 보물이라도 발견한 듯한 기쁨이 있습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아름다운 믿음의 사람들과 마음을 열고 교제하는 자리가 되기도 합니다.지구촌 곳곳의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만나고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구하기 어려운 정보라도 부탁하기만 하면 값없이 그냥 누릴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아름다운 교제가 곳곳에서 이어지는 걸 봅니다.아름다운 섬김과 나눔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가장 고마운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점점 더 풍성해지는 데 귀하게 사용되는 겁니다.올해도 우리 사랑방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늘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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