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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헌정 | 2003.05.06 18:23:41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아주 우연히 2000년 도' 낮엔 해처럼-'을 접하게 됐는데 넘 좋아서 , 인터넷을 뒤젔더니 여기 있네요.
요즘 직장을 옮길려고 심란해 하고 있는 제게 정말 좋은 말씀이 풍성하네요.
이제는 다시 좌절하고 낙심하지 않고 주님 안에서 자신있게 살려고 노력할께요.
갈릴리 마을 관계자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글을 연재해주셔서요. 행복하세요.
* 최용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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