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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우리 교회
우리 교회에
사랑의 홍수가
넓은 사랑
깊은 사랑
한 없는 사랑
챙겨 주고
만져 주고
나누어 주고
안부 묻고
기도 해 주고
돌보아 주는
너와 나는
사랑의 띠로 묶여
하나 된 지체
주님을 머리로
한 몸 이루어
사랑을 전하는 전령사들의 집
홍수가 났어요
우리 교회에
사랑의 홍수가
넓은 사랑
깊은 사랑
한 없는 사랑
챙겨 주고
만져 주고
나누어 주고
안부 묻고
기도 해 주고
돌보아 주는
너와 나는
사랑의 띠로 묶여
하나 된 지체
주님을 머리로
한 몸 이루어
사랑을 전하는 전령사들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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