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삶
얍복강 나루에 야곱 만나 싸움에서 져 주시고 형 품에 안기우신 주님 끊임 없이 방황하는 고멜 챙키시고 권고하시어 값치뤄 호세야 품에 안기우신 주님 인류 구원을 위해서는 겟세마네 절규에도 외면하시고 눈 감아 버리신 아버지 독생자 아낌없이 내어 주신 그 사랑 내 가슴에 안기웠으니 고넬료가 그랬듯이 도르가가 그랬듯이 주님 권고하신 말씀 따라 경건의 삶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댓글 쓰기
Copyright © 최용우 010-7162-3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