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걷는독서 › [걷는 독서] 마르지 마라, 마르지 마라

박노해 | 2024.01.28 21:35:12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마르지 마라, 마르지 마라 

메마른 세상을 적시는 사랑의 눈물이여 

아픈 세상을 품고 흐르는 큰 울음이여

 

- 박노해

  사진 Turkiye,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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