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광고알림 › 사도바울이 강력 경고한 '미디어속의 독! 오컬트문화" 집회

감사짱 | 2015.05.19 15:30:50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사도바울이 강력 경고한 오컬트문화집회

 

그동안 참 많은 교회에 다니면서 세미나와 집회를 했습니다.

 

미디어 속의 숨겨진 독, 오컬트문화" 집회에서 스마트폰, 드라마, 영화, 뮤직비디오에 마법문화, 귀신문화, 주술문화에 청소년들의 마음과 두뇌를 공격하는 과정을 설명하면 자녀가 있는 성도님들은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특이 이 오컬트문화가 스마트폰등 영상문화를 통해 무의식적으로 두뇌를 장악하게 되면 첫째 무감동의 병이 옵니다. 감사가 사라집니다. 감동이 없어집니다. 은혜는 감동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영적 디테일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사람과의 관계가 깨어집니다. 악한 영은 관계를 깨는데 선수입니다. 하나님과 관계, 부모님과 관계, 오컬트 집회를 하면 부모와 관계 이웃과의 관계가 깨진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악한 영은 부모와의 관계를 깨게 만듭니다. 부모를 미워하는 것은 큰 죄악입니다. 십계명을 범하는 범죄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에 사도바울은 이미 이 흉측한 사단의 문화전략 오컬트 문화를 경계하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딤전4:1)

 

바울의 영성의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무려 2,000년을 뛰어넘는 영성을 말씀하십니다. 오늘날의 사람들도 귀신문화, 즉 오컬트 문화에 대해서 무지한데 이미 2,000년 전에 귀신의 가르침을 조심하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사단의 문화전략 오컬트 문화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진단하고 예방해야 합니다. 특별히 스마트폰, 영상세대에게는 반드시 이 문화에 무서움과 경각심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주님이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말씀하셨습니다. 자녀를 위해 다음세대를 위해 울어야 합니다. 집회를 마치고 나면 성도님들의 눈가에는 눈물이 가득 고여 있습니다.

 

사단은 아주 교묘하게 미디어를 이용합니다. 깨달아야 합니다. 분석해야 합니다. 미디어를 통해 공격해 오는 악한 바이러스를 잡아내야 합니다.

 

특별히 스마트폰, 드라마, 영화, 뮤직비디오, 웹툰을 조심하고 경계하고 분석하고 대처해야 합니다.

 

마지막 영적전쟁의 저자 - 주영광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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