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마음 안의 중심이 하나님으로 가득 채워져 있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세상의 가치관이나 기준, 세상의 시선 따위에는 초연한 사람입니다.
우리도 반드시 그러해야 할 것입니다.
세상의 것들과 하나님의 것들이
서로 같지 않고 엄연히 구별 되어진다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