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6:13-17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마지막 때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혼돈과 미혹에서 우리를 지켜 줍니다
복음이 있다는 것만을 아는 것이 아니라, 사도 바울이 전해준 예수 그리스도의 그 복음이 우리의 일상의 삶과 상관이 없다면, 우리 각 개인의 생활 속에 나 자신에게 적용하지 못한다면, 복음의 능력은 나타나지 않으며 나와는 상관이 없는 지식에 불과한 것이 됩니다.
이 세대는 그리스도의 신부의 영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이 없는 신부의 영성은 뿌리 없는 가리워진 화려한 나무에 불과하고, 모래위에 집을 지음과 같아 미혹과 두려움이 불어오면 쉽게 무너지며,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십자가를 부인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신부의 영성보다 앞서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의 복음입니다
그 생명의 복음은 성화의 기초이며, 근본이며, 능력이고 원동력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믿음을 견고히 지켜주는 반석이며 성벽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을 현실의 영성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자리로 초대합니다.
복음을 우리의 현실의 영성가운데로 인도하시는, 강력한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시는 남기왕 선교사를 모시고, 사역의 실제 현장 속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일하심 가운데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강 사 : 남 기왕 선교사
수백명의 무슬림 개종 네팔 선교사
하나됨 다문화 교회(합동개혁) 담임
네팔, 인도 선교, 한국내 외국인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을 크게 받고 말씀의 은사로 정확한 복음의 말
씀을 통해 삶의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며 강력한 치유, 정확한 환상과 예언의 은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소외받고, 고통당하는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실생활의 도움을 주고, 또한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하며, ‘바이블 칼
리지’를 통해 양육과정에 500여명 수료, 교육과정을 마친 근로자들 중 상당수가 고국에서 목회자로서 활동하
고 있습니다. 현지 선교사들과 접촉하여 양육된 근로자들이 계속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직접 해당 국가로 찾
아가서 신학교 소개, 입학금 지원 등 목회자가 될 수 있도록 돕는 선교를 합니다.
일 시 : 2015년 1월12일(월)-14일(수) 2시, 7시 30분
주 최 : 예맥 선교회(독립교회) 010 4337 7265 http://cafe.daum.net/k.c.p./
2호선 홍대입구역 5번 출구(승차문 5-1,시청 쪽에서 8-2에서 타시고, 지하 공항철도역 방향으로 끝에 있
음, 에스컬레이터 타고 지상으로)에서 좌회전, 큰 길에서 우회전 후 폭스바겐 매장 옆코레지던스 지하
마포구 동교동 179-9 (김대중 도서관 앞)
무료, 헌금시간 있음. 개인 치유와 예언 사역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