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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마루(자유게시판)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하나님께 받은 귀한 은혜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광고알림 주님사랑............... 조회 수 1312 추천 수 0 2012.01.17 18:11:49
.........

 하나님께서 중요한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은혜받고자 하는 분은 꼭 오셔서 함께 은혜를 나누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이드가 되려면 자기가 먼저 그 곳에 가보고 잘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광야로 인도하시는데 모세가 쓰였습니다.

이유는 모세는 광야 40년 생활을 해 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가나안 에 인도하시는데 여호수아가 쓰였습니다.

이유는 여호수아는 40일간 가나안 땅을 정탐해 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하나님을 만나라. 은혜 받으라.”는 말씀이 많은데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만나게 하고, 은혜 받게 하려면” 본인이 먼저 하나님을 만나고 은혜받은 체험이 있어야 합니다.

권광안 목사는 자신이 먼저 하나님을 만났고 큰 은혜를 체험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 큰 은혜를 받기 원하는 사람들을 그 축복의 자리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http://sungji.onmam.com/

 

 

(간단한 간증입니다)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1997년 어느 주일 아침.

대표기도를 처음하게 된 집사님이 엄청나게 벌벌 떨면서 기도하시길래, “대표기도 처음이라 떠는 것은 이해하지만 너무 심하게 떤다.”고 생각하고 기도가 마쳐진 후에 강대상에 섰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저에게 평생 겪어보지 못했던 정말 희안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엄청난 두려움이 마음 속에 확 밀려 들어오더니 갑자기 입이 얼어붙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저의 큰 환란이 시작되었습니다.

 

목사에게 제일 중요한 것이 설교하는 것인데, 입이 안 떨어져 설교할 수 없으니, 매일매일 설교해야만 하는 목사인 저에게 있어서 설교가 가장 무서운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 날부터 저의 마음은 황폐화되기 시작했고, 가정도 서서히 파괴되기 시작했습니다.

 

입이 안 떨어짐으로 내 마음에 여유가 없으니, 가족들에게 자상하게 대하지 못하고 쉽게 분노를 폭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당연히 아내와의 사이가 금이 가고, 아이들도 포근한 환경 속에 살지 못하고 늘 불안한 가운데 생활했습니다.

 

 

 

점점 힘들어지는 목회!

점점 힘들어지는 가정!

 

저는 집에서 나와 별거 아닌 별거를 하면서 교회에서 혼자 지내며 기도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48년간 육신적으로 살고 영적인 것을 전혀 모르는 저에게 하나님은 놀라운 일을 시행하셨습니다.

그것은 성령님의 놀라운 체험과 기름부으심을 주신 것입니다.

 

 

몇군데 집회 참석해서 난생 처음으로 예언을 들었는데(저는 장로교 전통적인 목사이기 때문에, 예언을 무시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대부흥과 대추수 때 쓰임받을 목사님이십니다. 구름떼 같은 사람들이 목사님 앞에 모여 있는데 대부분이 목사님들입니다. 교회를 깨우시게 될 것입니다.”라는 그 때 현실로는 말도 안되는 예언을 듣고 더더욱 예언을 무시하게 됐습니다.

 

 

삶은 점점 더 끝자락으로 가고...

마침내는 이혼과 자살을 생각하고...

 

 

 

2008년 8월, 40일간 작정 기도를 하면서 “이제 이번에 기도하고 하나님 응답 없으면 목회 그만두고 아내와도 헤어져야겠다”는 최후의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목사이기 때문에 성경은 안 읽을 수가 없었고, 성경을 읽는 중에 엘리사 선지자가 엘리야에게 능력받는 것을 보면서 “아! 나도 저런 능력을 받아야 하는데...저런 능력 받아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데...”...그 순간 제 마음에 아주 중요한 생각이 하나 떠올랐습니다.

 

그것은 “엘리사는 엘리야에게 능력을 받아서 후계자가 됐는데, 엘리야에게 능력받은 엘리사의 후계자가 없구나! 바로 이거다. 내가 엘리사의 후계자가 되어야겠다...”

 

저는 성경을 읽다 말고 강대상 앞에 무릎을 꿇고 정식으로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하나님 앞에 선언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바로 엘리사의 후계자가 되겠습니다. 저에게 능력을 주시옵소서! 엘리사처럼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열방을 치유하며 행진하는 용사가 되게 하옵소서!” 진짜로 하나님 앞에 외쳤습니다.

 

 

이것은 아무도 모르는 나와 하나님만 아는 둘 사이의 비밀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제가 사람도 만나기 싫어서 교회 철문까지 걸어 잠그고 아무도 없는 교회에서 하나님께 드린 기도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처절한 고통 속에 살던 어느 날 국민일보를 보고 성령치유집회에 참석하게 됐는데 너무 신기하게도 그 성회 시작하는 날짜가 제가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40일 기도를 드리는 마지막 날이었고 하나님은 그 날 저를 만나주셨습니다.

 

그 성회에서 예언하시는 목사님께 예언을 받게 됐는데(사실 저는 예언을 신뢰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예언은 들을 때 뿐이지 현실과 너무 달랐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의 입에서 나오는 첫마디에 저는 순간적으로 숨이 멎고 멍한 상태에서 예언에 귀를 기울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은 그 목사님의 예언 첫마디가 “엘리사다. 하나님이 목사님을 보고 엘리사라고 하십니다. 수넴여인의 죽은 아들을 살린 능력이 이미 목사님에게도 임했다고 하십니다...하나님의 자원이라고 하십니다. 시대의 횃불로 쓰신다고 하십니다. 홍해를 가른다고 하십니다. 사단의 나라를 무너뜨리고 하나님 나라를 세운다고 하십니다. 등등” 제가 홀로 교회에서 하나님과 나만이 아는 비밀로서 드렸던 기도 내용을 그대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너무 놀랐습니다.

"아! 예언은 진짜 있는 것이었구나!"

 

그러나 사실 저에게 그러한 엘리사 선지자님의 영성이 임했다는 것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것은 단지 예언일 뿐이지요...

 

 

그런데 하나님은 저에게 진짜 실제로 그런 능력이 임했다는 것을 확증해주시는 사건을 하나 일으켜 주셨습니다.

그것은 갑자기 집회 참석하신 70살 되신 전00 여목사님이 갑자기 저에게 오시더니 "성령께서 권광안 목사님께 기도받으라고 했다"고 하면서 기도해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아무 생각없이 기도해 달라고 하니까 손을 얹고 "성령님 임하소서" 기도해 드렸습니다.

전00 목사님이 성령님의 임재에 들어가 누우셨고 저는 계속 머리에 손을 대고 "성령님 은혜를 부으소서 부으소서" 그렇게만 말했습니다.

 

 

그런데 눈 앞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제 손바닥 속이 훤하게 보이면서(투시) 목사님 머리가 열리는 것을 본 것입니다.

꼭 덮개 휴지통 반이 열리는 것과 똑같았습니다.

 

저는 비몽사몽간에 너무 놀라서 “이게 뭔가?” 봤더니 세상에! 열린 머리 속으로 꼭 심장에서 피가 콸콸 나오듯이 제 손에서 황금색의 기름부음이 목사님 머리 속으로 콸콸 약 7번을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 순간 전 목사님은 그 나이 드신 할머니가 뽀빠이처럼 앞으로 팔을 뻗으며 운동하기 시작했고 방언도 약 3개에서 4개 국어로 바뀌었습니다.(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등...)

 

 

 

그 뿐만이 아닙니다.

주님의 임재 안에 누워서 “성령님! 이게 뭔가요? 성령님 저에게 더 충만히 임해달라”고 계속 간구했는데 순간 제 앞에 놀라운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미국 평원과 같은 황금색 평원이 보이면서 큰 트랙터(타작기계)가 나타났고 어떤 사람이 타더니 트랙처가 출발했고 추수된 알곡들이 강물처럼(산더미처럼) 저에게 밀려오는 환상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전에 예언자를 통해서 하셨던 “대부흥과 대추수 때 쓸 것이라는 예언의 말씀을 실제로 환상을 통해서 보여주심으로써 저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르신 것을 확증시켜 주셨습니다.

 

 

그 날로 저는 완전히 세상 것을 버리게 됩니다.

텔레비전도 버리고...

사도 바울처럼 세상 것을 배설물로 버리고 오로지 하나님의 뜻만 추구하게 됐습니다.

 

 

 

그 후부터 저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서 많은 목사님과 성도들이 저를 찾아와 수많은 사람들이 치유받게 됐고, 토요치유(현재 90회)-수요 금요 예언 상담-매월 3일 치유집회(현재 12차)-금요전인치유학교(현재 제4기)를 통해서 열방을 구원하고 계십니다.

 

 

문제는, 수많은 사람을 거의 매일 치유했지만 그들이 그 순간은 기쁘고 좋아하는데 실제 삶은 안변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치유 사역을 하는 저에게 큰 숙제였습니다.

 

고민에 빠진 저에게 하나님은 다시 한번 특별한 은혜를 주셔서 그 이유가 “사람들의 상한 마음, 쓴 뿌리” 때문임을 알게 하셨고 교재를 만들어 금요전인치유학교를 열게 하셨습니다.

 

 

사람의 고난은 4가지 통로로 들어옵니다.

 

1. 마음이 아플 때

2. 죄를 지을 때

3. 사탄의 공격 받을 때

4. 은혜가 부족할 때

 

 성지교회 전인치유학교에서는 그 4가지를 해결하여 말그대로 전인치유 축복의 자리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제1단계 : 상한 마음으로 인한 고난을 치유받자

제2단계 : 죄로 인한 고난을 치유받자

제3단계 : 사탄으로 인한 고난을 치유받자

제4단계 : 은혜 부족함으로 인한 고난을 치유받자

  

매월 금요일(4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15-20명이 모여 집중 교육, 훈련, 치유, 은혜받습니다.

 

현재까지 3기가 진행됐고,

제 4기 (2012년 1월 6일, 13일, 20일, 27일)

제 5기 (2012년 2월 3일, 10일, 17일, 24일)

제 6기 (2012년 3월 2일, 9일, 16일, 23일)

 

          (국민) 277-21-0074-426 (예금주 : 권광안)

        (농협) 594-02-006026 (예금주 : 권광안)

 

* 그냥 오시면 안됩니다. 접수한 분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저에게 약속하신 것이 있습니다.

"너에게는 아무나 보내지 않을 것이다. 너에게는 내가 꼭 보낼 자만 보낼 것이다.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라! ‘당신은 회복될 것입니다.’라고..."

 

 실제 성지교회를 찾아오는 분들은 엄청나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교회 문제, 가정 문제, 자녀 문제, 질병 문제, 신앙 문제 등등, 하나님을 통해 전인적인 치유가 일어납니다.

이 외에도 하나님께서 행하신 역사를 말하라면 간증이 끝이 없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을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 계시고, 하나님은 당신을 만나서 아주 귀하게 쓰시고자 하십니다.

 

사명을 잃으셨나요?

가정, 건강, 재산의 위기를 맞으셨나요?

 

절대 끝이 아닙니다.

와 보십시오!

하나님은 능치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은혜받기 전!

2008년 9월 22일까지 저의 삶은 “가난, 무시, 열등감, 어둠 뿐”이었습니다.

오죽하면 하나님께 “하나님! 왜 저를 70억 인구 중에 가장 불행하게 만드셨습니까?”라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은혜 받은 후!

2008년 9월 22일 밤 11시 이후로 저의 삶은 “부유함, 행복, 빛, 자신감, 감사”로 넘치는 참으로 행복하고 복된 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함께 죽음과 절망에 빠졌던 아내 사모에게도 특별한 예언의 은사를 주셔서 수많은 사람을 하나님 빛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와 보십시오!

상담과 예언을 통해서 복된 인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용정리 816-5 현대아파트 상가 (성지교회)

010-2797-3927

 

평일 예언 상담 치유

토요 기름부으심 집회(매주 낮2시)

13차 축복성회 (2월 12일-14일, 저녁7시, 낮2시)

 

http://sungji.onmam.com/

 

* 집회 신청받습니다. *

오직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증거하여 교회와 성도를 온전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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