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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마루(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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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세상, 이제 그 마지막 끝에 이르렀다!

무엇이든 묵상............... 조회 수 1255 추천 수 0 2011.12.09 11: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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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의 의인 이였던 노아는 하나님께서 물로 심판한다는 말을 듣고

방주를 120년 동안 만들면서 분명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사람들에게 널리 전하였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한번도 보지 못한 홍수에 대해 실감하지 못하였고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여겼습니다.

 

그들의 결론은 홍수 속에서 멸망을 맞는 일이였습니다.

또 성경 말씀에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 (창세기19:14)

롯의 시대 때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여겼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어떻습니까?

우리 자신에게 두 가지 질문을 해봅니다.

첫 번째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도자의 삶을 살고 있습니까?

 

두 번째는 교회는 다니고 있지만 마치 쭉정이처럼

내세에는 관심이 없고 지금 보이는 현실의 쾌락과 현실의 삶의

분주함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상관없이 살고 있지는 않은지?

 

 

 

 

 

 

 

티비에서 버젓이 동성.애를 보여주고, 여배우들은 노출 노출, 노출 안 하면

배우가 아닌 것처럼 나이 고하를 막론하고 '정신없이' 노출을 하고 있습니다.

 

예쁘면 얼마나 예쁘다고 그럽니까?

예뻐봤자 사람이죠, 그런데 자기의 미를 자랑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성적 타락, 동성.애, 이것은 망국죄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세상의 문화에 민감하며

유행을 따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사악하고 향락적이며

인간 중심적인 문화로 인하여 고통을 겪습니다.

아니, 고통을 겪어야만 하는게 정상입니다.

 

그져 교회만 들락날락 거리는 무늬만 그리스도인이라면

아무렇지 않게 세상 문화의 흐름에 발맞춰

그러한 삶을 즐기며 살기 때문에 고통을 겪을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세상의 타락한 문화 속에서

치열한 영적 전투를 해야 하기 때문에

고통이 따르고 어려움이 따를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세상 문화는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고

육체와 본능을 따르며 인간을 높이므로

그것들은 자연스레 그리스도인들을 고통스럽게 합니다.

 

그러므로 주님께 속한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 문화로 인하여 고통을 겪습니다.

 

오늘날 세상의 사악함과 음란함에 비하면

소돔과 고모라는 순결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 사람은 유행을 좇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유행을 싫어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유행하는 옷을 싫어하며

그리스도께 합당한 옷을 입기를 원합니다.

 

악하고 경박한 문화를 싫어하며 그리스도에게

속한 거룩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인과 세상 사람은 다릅니다.

세상의 즐거움은 그리스도인에게 고통입니다.

세상 사람은 쾌락을 원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순결함을 원합니다.

 

 

 

 

 

 

 

세상은 변화하고 있다.

변화하는 물결에 따라 사탄의 전략도 바뀌었다.

사탄은 모든 사람들에게 열심히 교회에 출석하라고 격려한다.

열심히 헌금도 하고, 봉사도 하라고 권고한다.

 

그러나 예수는 절대로 믿지 말라고 한다.

신앙 생활을 교양적으로 취미 생활로 전환시키려고 한다.

십자가의 보혈은 생각하지 말고

십자가를 그져 장식용으로 사용하라고 한다.

교인은 많아도 좋다.

허나 그리스도인은 증가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결의한다.

말세의 때에 사탄의 전략을 깨닫고 모든 성도들은 긴장해야 한다.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는 마지막 시대입니다.

마지막의 마지막인 '말세지말'의 시대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매우 악하고 음란한 시대입니다.

예수님이 오기 전에는 분명한 사인이 있습니다.

그 징조들을 기록한 곳이 성경에 있는 마태복음 24장입니다.

 

한번 지금 이 시대와 비교해 봅시다.

 

[마태복음 24장 3~14절]

3.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지금, 우리는 수많은 지진과 (1월한달에 지진작고 크고 500번정도 일어남),

더욱더 심해져가는 전쟁과 전쟁의 소문 (한국전쟁, 중동전쟁, 중동 테러 등등),

지구 곳곳에서 박해받는 크리스챤들, 수많게 넘쳐나는 거짓 선지자들

수많은 진리의 배교 (*밑에 동영상 참고 *)

불법이 하늘 위를 치솟고 있습니다.

사랑은 없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자기욕심을 위해 살아갑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와 관련해서 노아의 날과 롯의 날을 말씀하셨다.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노아의 날들에 일어났던 것같이 인자의 날들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그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였으나,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진멸시켰느니라. 그것은 또한 롯들의 날에 일어났던 것과 마찬가지라.

 

그들은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건축하였으나,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그들 모두를 진멸시켰느니라. 이와 같이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그러하리라. (눅 17:26-30) 

남색(男色)과 수간(獸姦)을 영어로는 “sodomy”라고 한다. 롯이 거했던 성읍의 이름을 따서 만든 단어이다. 당시 소돔의 죄가 무엇인지 보여 주고 있다(창 19:5-9 참조). 노아의 날과 롯의 날에는 이러한 죄가 충만했었다. 그들은 그들의 그릇됨에 대한 보응을 받았다. 하나님께서 회개하지 않는 부패한 그들을 심판하신 것이다. 

이제 그러한 죄들이 이 시대에 충만해지고 있다.

몇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더럽혀진 양심이 더 이상 죄를 죄로 여기지 않는 것이다. 동성간의 결혼을 인정하는 국가들, 동성연애자들을 위한 “로뎀나무그늘”이라는 교회,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이기 때문에 그들을 사랑으로 안아 주자는 교인들, 우리는 이로써 마지막 때가 다가왔음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

 

이방인의 죄의 충만함은 거의 찼고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 다가왔다.

 

이제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신다.

 

조금 있으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히 10:37)

주님께서 오시기 전까지는 이런 악한 일들은 끊임없이 일어날 것이다. 우리는 이런 세상의 악한 일들로부터 성별하고, 그것을 책망하고 경고해야 한다. 그리고 성경의 예언의 성취를 바라보며 다가오는 재림을 소망해야 한다. 세상은 점점 죄로 충만해지고 있다(롬 11:25).

 

세상이 점점 악해져서 인간의 노력으로 더 이상 어떻게 손쓸 수 없을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서 모든 것을 바꾸실 것이다. 우리는 그 날을 소망한다.

 

마지막이 가까워 올수록 생각의 허리를 동이고 정신을 차리자(벧전 1:13). 신랑을 기다리는 우리는 순결한 처녀로서 자신을 정결하게 지키고(고후 11:2)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동역자로서 성도들을 세우며(고전 3:9)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고난을 견뎌야겠다(딤후 2:3).

 

우리가 세상의 죄인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이 있다면 그것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의 복음을 전해 주는 것이다. 밤이 많이 지났고 낮이 가까이 왔다(롬 13:12).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뵙게 되는 날, 우리 자신은 어떤 모습으로 발견될 것인가? 그것은 지금 우리가 어떤 자세로 무엇을 위해서 사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으면 위에 있는 것을 구하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에 있는 것들에 너희 마음을 두고 땅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두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또 너희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기 때문이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때 그때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가운데 나타날 것이라. (골 3:1-4)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에 눈을 돌려 육신의 정욕과 악한 것들을 피하고 오직 순수한 마음으로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추구하는 삶을 살길 바란다.  

 

 

지금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말세에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아래의 영상을 통해, 지금이 어떤 시대인지 알 수 있기를 바랍니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2cz5I4uSoYY$

 

당신은 우리에게 있을 마지막 심판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오늘 하루도 늘 깨어서 주님오심을 기다리는 정결한 삶을 살기를 기원합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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