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광고알림 ›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찬양과 경배의 능력

밀알 | 2014.02.28 09:49:43 | 메뉴 건너뛰기 쓰기
            홍대 기도의 집

 

막16: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본질적으로 죽음과 무관한 하나님의 본체이시면서 완전한 사람이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에 대한 철저한 순종에 대한 보상으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

그의 몸은 가리워졌고, 그 주위에는 흰옷 입은 두 천사가 호위하고 있었다(행1:9-10)

 

이것은 단순한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회복이 아니라,

구속사역의 대 위임을 달성하신 분으로서,

하나님의 권능과 영광에 동참하셨으며,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세상의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무너뜨리시고,

신적 권능을 회복하고 왕으로 즉위하실 것을 상징하고

경배와 찬양의 대상으로서의 주의 자리에 오르심을 나타내는 것이다.

 

149:6 “그들의 입에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 있고 그들의 손에는 두 날 가진 칼이 있도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주의 왕으로서 마지막 재림의 시간까지

우리를 다스리고 계신다.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신 만왕의 왕이신 주님을

성도들은 마땅히 자신의 마음의 보좌에 모심으로

 

그 분의 통치를 받아야 하며,

경배와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 드려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은 영의 새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모이기를 기뻐하는 자의

찬양과 경배 가운데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경배는

마지막 때의 영적 승리와 일상의 삶에서 승리를 가져옵니다.

 

찬양과 경배는 하나님의 기쁨이며,

믿는 자의 최고의 무기이며,

아름다운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찬양과 경배의 기름부음, 말씀의 선포와 중보기도의 시간을 갖습니다.

말씀으로 찬양하며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경배의 영으로 하늘 문을 열며 중보와 치유의 영이 풀어집니다.

 

 

 

    예배 인도자 : 황 보연 전도사 (신디, 찬양사역)

                     정 승재 전도사 (기타, 찬양사역)

                     윤 지현 자매   (신디, 찬양사역)

                              

  

    일 시 : 2월 28일(금) 낮2시, 낮4시, 저녁7시30분

              매 주 금요일에 있습니다.

 

  

    장 소 : 예맥 선교교회

 

            2호선 홍대 입구역 5번 출구(승차문 5-1, 시청 쪽에서 8-2에서 타시고 지하 공항철도

            역 방향으로 끝에 있음, 에스컬레이터 타고 지상으로)에서 좌회전, 큰 길에서 우회전

            후 폭스바겐 매장 옆 코코레지던스 지하

 

 

            마포구 동교동 179-9 (김대중 도서관 앞)

 

 

    주 최 : 예맥 선교회(독립교회 소속)  010 4337 7265  http://cafe.daum.net/k.c.p.

 

댓글 쓰기

목록
Copyright © 최용우 010-7162-3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