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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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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잃은 은전 (눅15:8-10)
이현주
2022.12.06
이현주 ›
잃은 양 (눅15:1-7)
이현주
2022.12.06
이현주 ›
안식일에 (눅13:10-17)
이현주
2022.11.22
이현주 ›
겨자씨와 누룩 (눅13:18-21)
이현주
2022.11.22
이현주 ›
좁은 문(눅13:22-30)
이현주
2022.11.22
이현주 ›
여우에게 (눅13:32-3)
이현주
2022.11.22
이현주 ›
예루살렘아 (눅13:34-35)
이현주
2022.11.22
이현주 ›
안식일에 수종병을 고치심(눅14:1-6)
이현주
2022.11.22
이현주 ›
윗자리 (눅14:7-11)
이현주
2022.11.22
이현주 ›
초대받지 않은 사람들 (눅14:12-24)
이현주
2022.11.22
이현주 ›
예수의 제자 될 자격 (눅14:25-33)
이현주
2022.11.22
이현주 ›
맛 잃은 소금 (눅14:34-35)
이현주
2022.11.22
이현주 ›
무화과 나무 비유(눅13:6-9)
이현주
2022.11.10
이현주 ›
용서받지 못할 사람(눅12:8-12)
이현주
2022.11.10
이현주 ›
어리석은 부자 (눅12:13-21)
이현주
2022.11.10
이현주 ›
먼저 하나님 나라를 (눅12:22-34)
이현주
2022.11.10
이현주 ›
밤중에 깨어있는 종 (눅12:35-48)
이현주
2022.11.10
이현주 ›
불을 지르러 오신 분 (눅12:49-53)
이현주
2022.11.10
이현주 ›
하늘과 땅의 조짐 (눅12:54-56)
이현주
2022.11.10
이현주 ›
재판 받기 전에 타협하라 (눅12:57-59)
이현주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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