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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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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해불양수(海不讓水)라
이현주
2013.01.06
이현주 ›
내 몸은 지금
이현주
2013.01.02
이현주 ›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것은
이현주
2013.01.02
이현주 ›
평화는 전쟁의 부재(不在)가 아니다.
이현주
2013.01.02
이현주 ›
당신의 고통을 당신만의 것으로 만드는 대신
이현주
2013.01.01
이현주 ›
이 정도는 해야 한다?
이현주
2012.12.24
이현주 ›
모든 결(結)에 해(解)가 잉태되어 있다.
이현주
2012.12.24
이현주 ›
화가의 손은 그림을 걱정하지 않는다.
이현주
2012.12.24
이현주 ›
모든 상황이 시험지(試驗紙)다.
이현주
2012.12.24
이현주 ›
무대의 배우는 자기 대사만 외지 않는다
이현주
2012.12.24
이현주 ›
지금 눈앞에 있는 것을
이현주
2012.12.24
이현주 ›
모든 수면(水面)이 더없이 높다
이현주
2012.12.24
이현주 ›
어머니 뱃속에서 저절로 자라며 세상에 태어나기를 준비했듯이
이현주
2012.12.17
이현주 ›
받는 사람은 주는 쪽이 주어서 고맙고
이현주
2012.12.17
이현주 ›
바닷물을 가두고 햇볕을 쬐면 소금이 생겨난다
이현주
2012.12.17
이현주 ›
가시에 찔렸다
이현주
2012.12.17
이현주 ›
민들레가 해바라기만큼 크지 못한 것은 무능이 아니다
이현주
2012.12.17
이현주 ›
양말 신은 발
이현주
2012.12.10
이현주 ›
석방(釋放)과 탈옥(脫獄)
이현주
2012.12.10
이현주 ›
논에 약 치던 무인 헬리콥터가
이현주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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