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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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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은혜의 불씨를 살리고자 기도에 매달리고 있습니까?
김남준
2019.10.31
김남준 ›
죄의 유혹을 잘 분별해 거절하고 있습니까?
김남준
2019.10.22
김남준 ›
신앙적 의무에 대한 올곧은 인식이 있습니까?
김남준
2019.10.22
김남준 ›
마땅히 행해야 할 의무를 상황에 따라 회피하거나 축소하고 있습니까?
김남준
2019.10.22
김남준 ›
현실적으로’라는 핑계 뒤에 숨어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고 있습니까?
김남준
2019.10.22
김남준 ›
의무에 반하는 생각과 욕구를 의지로 통제하고 있습니까?
김남준
2019.10.22
김남준 ›
은혜를 지속적으로 누리기 위해 의지를 활용하고 있습니까?
김남준
2019.10.22
김남준 ›
죄라는 것을 알면서 버리지 못하는 즐거움이 있습니까?
김남준
2019.10.22
김남준 ›
죄의 소원이 있을 때 그것을 막기 위해 어떻게 합니까?
김남준
2019.10.22
김남준 ›
지식 때문에 교만해집니까?
김남준
2019.10.15
김남준 ›
진리를 경험적으로 알아 가고 있습니까?
김남준
2019.10.15
김남준 ›
어떤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예배가 은혜의 요람이 되고 있습니까?
김남준
2019.10.15
김남준 ›
진리를 따라 살고자 몸부림치는 삶의 현장이 있습니까?
김남준
2019.10.15
김남준 ›
자기의 생각과 의지를 꺾고 하나님의 뜻에 따르고자 합니까?
김남준
2019.10.15
김남준 ›
날마다 마음을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까?
김남준
2019.10.15
김남준 ›
왜 진리를 알고자 합니까?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서입니까?
김남준
2019.10.07
김남준 ›
날마다 더 진리를 알아 가고 있습니까?
김남준
2019.10.07
김남준 ›
머리에 쌓인 지식이 가슴으로 내려오고 있습니까?
김남준
2019.10.07
김남준 ›
지식을 통해 총명을 누리고 있습니까?
김남준
2019.10.07
김남준 ›
진리에 의해 삶이 고쳐지고 있습니까?
김남준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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