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22 |
김남준
자기 성찰력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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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9-20 |
3702 |
| 1221 |
김남준
실수 자체보다 실수 이후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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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9-20 |
3178 |
| 1220 |
김남준
마음지킴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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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8-25 |
3288 |
| 1219 |
김남준
신자의 소명은 거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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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8-25 |
3217 |
| 1218 |
김남준
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은혜의 방편에 참여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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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8-25 |
3483 |
| 1217 |
김남준
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거룩한 교제를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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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8-25 |
3146 |
| 1216 |
김남준
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사(精査)의 실천을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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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8-25 |
3255 |
| 1215 |
김남준
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순종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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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8-25 |
3181 |
| 1214 |
김남준
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위선을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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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8-25 |
3177 |
| 1213 |
김남준
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염려와 세상 사랑을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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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8-25 |
3068 |
| 1212 |
김남준
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죄를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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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8-25 |
1829 |
| 1211 |
김남준
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종말의 가능성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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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8-25 |
3047 |
| 1210 |
김남준
언제든 주님을 배신할 수 있다는 두려움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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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8-11 |
3378 |
| 1209 |
김남준
언제든 강퍅해질 수 있다는 두려움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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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8-11 |
3331 |
| 1208 |
김남준
훨씬 더 어려운 일이 부드러운 마음을 유지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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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8-11 |
3155 |
| 1207 |
김남준
부드러운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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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8-11 |
3150 |
| 1206 |
김남준
부드러운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허리를 굽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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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8-11 |
3226 |
| 1205 |
김남준
부드러운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머리를 차갑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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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8-06 |
3223 |
| 1204 |
김남준
부드러운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따뜻하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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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8-06 |
3290 |
| 1203 |
김남준
신자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은 거룩한 삶의 근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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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8-06 |
3303 |
| 1202 |
김남준
한 사람의 존재와 삶은 그 사람의 마음으로부터 맺히는 열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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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8-06 |
3222 |
| 1201 |
김남준
마음은 생명의 샘의 근원이기에 힘써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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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8-06 |
3538 |
| 1200 |
김남준
하나님은 깨어지려는 마음을 깨뜨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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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8-03 |
3266 |
| 1199 |
김남준
마음이 강퍅해지는 일의 주체는 신자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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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8-03 |
3156 |
| 1198 |
김남준
짐으로 오는 영혼의 고통 때문에 더 큰 죄악에 자신을 내어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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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8-03 |
3232 |
| 1197 |
김남준
강퍅한 마음으로 사는 고통을 알게 하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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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8-03 |
3279 |
| 1196 |
김남준
성화에 있어서 마음을 쇄신할 기회로 삼으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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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8-03 |
3138 |
| 1195 |
김남준
부주의와 패역을 고치시려고 신자의 마음이 강퍅해지는 것을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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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7-28 |
4829 |
| 1194 |
김남준
죄 가운데 있는 사람의 양심은 짐승 같은 삶을 조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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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7-28 |
9676 |
| 1193 |
김남준
마음이 강퍅해지는 실제적인 이유는 마음을 지키지 못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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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7-28 |
7505 |
| 1192 |
김남준
마음이 강퍅해지는 실제적인 이유는 신자가 범죄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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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7-28 |
5945 |
| 1191 |
김남준
마음이 강퍅해지는 근본적인 이유는 신자가 은혜 아래 살지 않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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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7-28 |
5772 |
| 1190 |
김남준
신자 안에 남아 있는 내적 부패성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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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7-17 |
3365 |
| 1189 |
김남준
강퍅한 마음은 하나님의 의지에 항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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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7-17 |
3272 |
| 1188 |
김남준
강퍅한 마음은 하나님의 정서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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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11-07-17 |
3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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