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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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7	김남준 미워하는 죄에서 떠나지 못하는 이유	김남준	2002-12-11	1101
206	김남준 사랑과 용서의 연장선상에서	김남준	2002-12-09	1170
205	김남준 사랑 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김남준	2002-12-07	991
204	김남준 상처받은 마음, 상처 주는 말	김남준	2002-12-07	1503
203	김남준 사랑이 용서의 완성입니다	김남준	2002-12-05	1007
202	김남준 용서한다고 말하면서	김남준	2002-12-04	888
201	김남준 샘물이야기	김남준	2002-12-03	1113
200	김남준 용서는 시혜가 아니다.	김남준	2002-12-02	919
199	김남준 부흥은 복음을 새겨준다	김남준	2002-11-30	926
198	김남준 참된 영성의 심장부엔 사랑이 있다.	김남준	2002-11-29	815
197	김남준 용서하지 못하는 두 가지 이유 [1]	김남준	2002-11-28	1000
196	김남준 거룩한 삶	김남준	2002-11-27	876
195	김남준 석공(石工)이야기 [1]	김남준	2002-11-26	1300
194	김남준 예수사랑 가지고	김남준	2002-11-26	963
193	김남준 그리스도 안에서	김남준	2002-11-26	829
192	김남준 기독교신앙은	김남준	2002-11-20	947
191	김남준 사랑은 영혼을 치료합니다.	김남준	2002-11-20	1126
190	김남준 미움에 대한 이중적 치료	김남준	2002-11-18	893
189	김남준 하나님의 기준	김남준	2002-11-18	921
188	김남준 치료하시는 그리스도 [1]	김남준	2002-11-18	842
187	김남준 상처는 미움보다 크다?	김남준	2002-11-18	854
186	김남준 완전한 사랑	김남준	2002-11-13	944
185	김남준 주고받는 용서	김남준	2002-11-13	919
184	김남준 "서로"라는 한마디	김남준	2002-11-13	958
183	김남준 사람이 좋습니까?	김남준	2002-11-13	882
182	김남준 미움은 불신앙입니다.	김남준	2002-11-08	932
181	김남준 분노는 하나님을 향한 도전이다.	김남준	2002-11-08	862
180	김남준 거룩한 분노	김남준	2002-11-08	997
179	김남준 성령을 근심케 말라	김남준	2002-11-08	1171
178	김남준 실천하기 어려운 명령	김남준	2002-11-08	944
177	김남준 회개하지 않으면 비참하다	김남준	2002-11-08	1234
176	김남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김남준	2002-10-31	848
175	김남준 "먼저 가서"의 어려움	김남준	2002-10-30	1199
174	김남준 한쪽만의 책임은 아니다.	김남준	2002-10-30	1222
173	김남준 예배의 힘으로 산다	김남준	2002-10-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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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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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