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이현주 › 포도나무와 가지 이야기(요15:1-17)

이현주 | 2023.04.21 12:40:00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이현주3303.<신약 읽기/삼인>

 

465.포도나무와 가지 이야기(요15:1-17)

 

불이비일不二非一, 

둘도 아니고 하나도 아닌 나무와 나뭇가지, 

이것이 예수 그분과 우리의 관계다. 

언제 어디서나 한결같은 이 관계에 

몸으로 깨어있으면 

인생의 아름다운 열매를 저절로 맺는다. 

이 말씀이 진실임을 입증하는 사람들로 

지구별은 오늘도 찬란히 빛난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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