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3303.<신약 읽기/삼인>
465.포도나무와 가지 이야기(요15:1-17)
불이비일不二非一,
둘도 아니고 하나도 아닌 나무와 나뭇가지,
이것이 예수 그분과 우리의 관계다.
언제 어디서나 한결같은 이 관계에
몸으로 깨어있으면
인생의 아름다운 열매를 저절로 맺는다.
이 말씀이 진실임을 입증하는 사람들로
지구별은 오늘도 찬란히 빛난다.
ⓒ이현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