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김남준 › 부모의 본분

김남준 | 2013.10.28 10:59:07 | 메뉴 건너뛰기 쓰기

635409.jpg ♥김남준1510 - <아이야 엄마가 널 위해 기도할게/생명의말씀사>중

 

26 부모의 본분

후배들이 물었습니다."사모님, 그렇게 고단하게 사역지를 옮겨 다니시고 자녀들 교육도 못시키셨는데 어떻게 자제분들이 그렇게 훌륭하게 되었습니까?" 사모님이 대답하셨습니다. "없어요. 저는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사람입니다. 아무것도 못해주었어요. 그런데 한가지는 항상 가르쳐주었지요. 너희는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너희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하나님만 사랑해야 한다. 너희의 사랑을 받으실 분은 하나님 한 분뿐이시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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