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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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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
느릿느릿 사시는 홍승표 목사님
홍승표
2001.12.23
홍승표 ›
[김남주] 옛 마을을 지나며
홍승표
2001.12.23
홍승표 ›
[박노해] 첫 마음
홍승표
2001.12.23
임의진 ›
시가 찾아온 날
임의진
2001.12.23
임의진 ›
너와 나
임의진
2001.12.23
임의진 ›
이 세상
임의진
2001.12.23
임의진 ›
일 나가신 우리엄마
임의진
2001.12.23
임의진 ›
같이 -13
임의진
2001.12.23
임의진 ›
눈사람도 얼싸 안는데
임의진
2001.12.23
임의진 ›
잠. 여름 날씨
임의진
2001.12.23
임의진 ›
자두
임의진
2001.12.23
임의진 ›
고양이
임의진
2001.12.23
임의진 ›
흙은 피다
임의진
2001.12.23
임의진 ›
술에 취한 쥐
임의진
2001.12.23
임의진 ›
수박은 물을 담고 있는데
임의진
2001.12.23
임의진 ›
사랑 빠진 노래는
임의진
2001.12.23
임의진 ›
저수지
임의진
2001.12.23
임의진 ›
부엉이는 눈을 똥그랗게 뜨고
임의진
2001.12.23
임의진 ›
금빛 논바닥이 좋던?
임의진
2001.12.23
임의진 ›
청벌레
임의진
200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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