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3575.<신약 읽기/삼인>
737.도둑처럼 닥칠 멸망의 날(살전5:1-11)
때가 언제인지 알려고 하지 마라.
늘 깨어 있어라.
잠들어 있으면 때가 와도 모르고
깨어 있으면 때를 모를 수 없다.
ⓒ이현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