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이현주 › 도둑처럼 닥칠 멸망의 날(살전5:1-11)

이현주 | 2024.04.02 11:24:45 | 메뉴 건너뛰기 쓰기

lhj.jpg□이현주3575.<신약 읽기/삼인>

 

737.도둑처럼 닥칠 멸망의 날(살전5:1-11)

 

때가 언제인지 알려고 하지 마라.

늘 깨어 있어라.

잠들어 있으면 때가 와도 모르고

깨어 있으면 때를 모를 수 없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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