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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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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굴복하라
이현주
2011.03.13
이현주 ›
도로 내어 드리라
이현주
2011.03.13
이현주 ›
무엇을 가졌는가
이현주
2011.03.13
이현주 ›
온전히 열라
이현주
2011.03.13
이현주 ›
성서가 증언하는
이현주
2011.03.13
이현주 ›
저를 통하여 이루어지다
이현주
2011.03.13
이현주 ›
그대로 내어 맡기다
이현주
2011.03.13
이현주 ›
고쳐 주기 위해서가 아니었다.(마15:29-31)
이현주
2011.02.15
이현주 ›
걸어다니는 하느님 나라 (눅9:27)
이현주
2011.02.15
이현주 ›
눈 먼 사람들! (요9:18-23)
이현주
2011.02.15
이현주 ›
신비 체험의 마지막 (눅9:36)
이현주
2011.02.15
이현주 ›
주는 자와 받는 자가 같지 않다.(행17:32)
이현주
2011.02.15
이현주 ›
어려운 일이 아니다. (요7:16-17)
이현주
2011.02.15
이현주 ›
임자가 바뀌었다. (롬6:20-22)
이현주
2011.02.15
이현주 ›
흥성망쇄(興盛亡碎) -겔29:6-9
이현주
2011.02.15
이현주 ›
하늘에 맡기다 (대상12:17-18)
이현주
2011.02.15
이현주 ›
일진(日辰) 사나운 날 (눅23:26)
이현주
2011.02.15
이현주 ›
폭력의 다른 얼굴(눅18:35-48)
이현주
2011.02.15
이현주 ›
마음을 거울같이 쓰라.(눅17:3-4)
이현주
2011.02.15
이현주 ›
오직 앞에 있다.(요21:20-22)
이현주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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