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한희철 › 엄마

한희철 | 2014.10.29 08:36:06 | 메뉴 건너뛰기 쓰기

2842. 엄마

 

이적지 살아 미안하다
엄마는 말하지만
지금까지 살아계셔서
참 고마워요
엄마   ⓒ한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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