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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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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칼리아 ›
상(賞)
[1]
사막교부
2008.09.20
이현주 ›
전쟁 반대
이현주
2007.08.20
이해인 ›
작은 노래 -하나의 태양이
이해인
2007.01.13
필로칼리아 ›
면류관(冕旒冠)을 얻고자
남시걸
2008.01.14
김남준 ›
남편들이여 -아담의 핑계를 기억하라
김남준
2007.12.07
이해인 ›
친구에게 -내게 기쁜 일이 있을 때마다
이해인
2008.06.20
이해인 ›
행복도 새로워
이해인
2009.06.13
이현주 ›
돌아가는 사람들
이현주
2007.09.18
필로칼리아 ›
견고한 심지
사막교부
2007.07.03
필로칼리아 ›
덕을 함양하는 삶
사막교부
2007.06.12
김남준 ›
주님의 사랑으로 불붙어
김남준
2010.08.02
필로칼리아 ›
존재로의 부르심
사막교부
2008.02.12
이현주 ›
명명덕(明明德)
이현주
2006.11.06
김남준 ›
복음의 영광
김남준
2007.07.14
한희철 ›
밤은 비에 익고, 감은 볕에 익는다.
한희철
2009.12.05
김남준 ›
확신케 하시는 성령
김남준
2007.07.28
이해인 ›
아버지를 그리며
이해인
2007.04.24
이해인 ›
부활절의 기쁨으로
이해인
2007.04.03
이현주 ›
뿌리가 깊게 숨을수록 나무는 건강하게 꽃도 피우고 열매도 맺는다
이현주
2009.11.05
이현주 ›
이야기꾼과 텔레비전
이현주
200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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