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이현주 › 칼과 몽둥이를 들고 온 사람들 (눅22:47-53)

이현주 | 2023.01.26 11:54:22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이현주3234.<신약 읽기/삼인>

 

396.칼과 몽둥이를 들고 온 사람들 (눅22:47-53)

 

예수, 당신 발로 걸어가서 포승줄에 묶이지 않으신다.

사람들이 와서 그를 체포해 간다.

폭력에 대한 폭력이 있을 수 있는 상황이지만 그분의 길이 아니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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