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3234.<신약 읽기/삼인>
396.칼과 몽둥이를 들고 온 사람들 (눅22:47-53)
예수, 당신 발로 걸어가서 포승줄에 묶이지 않으신다.
사람들이 와서 그를 체포해 간다.
폭력에 대한 폭력이 있을 수 있는 상황이지만 그분의 길이 아니다.
ⓒ이현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