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3113.<신약 읽기/삼인>
275.배에 앉아(눅5:1-3)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가장 긴요한 조건은 적당한 거리다.
예수께서 그 거리를 몸소 조절하신다.
상대를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다.
ⓒ이현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