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이현주 › 배에 앉아(눅5:1-3)

이현주 | 2022.08.29 10:04:09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이현주3113.<신약 읽기/삼인>

 

275.배에 앉아(눅5:1-3)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가장 긴요한 조건은 적당한 거리다.

예수께서 그 거리를 몸소 조절하신다.

상대를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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