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이현주 › 마리아와 천사(눅1:26-38)

이현주 | 2022.07.29 13:48:31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이현주3093.<신약 읽기/삼인>

 

255.마리아와 천사(눅1:26-38)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방금 저한테 하신 말씀이 

저한테서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이 한 마디로 충분하다. 

마리아가 복된 여인들 가운데 

복된 여인으로 된 까닭을 설명하자면.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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