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3096.<신약 읽기/삼인>
258.요한(눅1:57-66)
본디 열린 입이 한번 닫혔으니
언제고 다시 열리는 건 마땅한 일이다.
아들이 태어나면서 아비에게 하늘의 선물을 배달한다.
ⓒ이현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