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이현주 › 요한(눅1:57-66)

이현주 | 2022.07.29 13:48:31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이현주3096.<신약 읽기/삼인>

 

258.요한(눅1:57-66)

 

본디 열린 입이 한번 닫혔으니

언제고 다시 열리는 건 마땅한 일이다.

아들이 태어나면서 아비에게 하늘의 선물을 배달한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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