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이현주 › 홍수와 세상 마지막 날(마24:32-51)

이현주 | 2022.03.02 10:47:39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이현주2971.<신약 읽기/삼인>


133.홍수와 세상 마지막 날(마24:32-51)


누구에게나
죽음의 날은 반드시 온다.
하지만 그날이 언제 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오늘 하루를
깨어서 살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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