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2971.<신약 읽기/삼인>
133.홍수와 세상 마지막 날(마24:32-51)
누구에게나 죽음의 날은 반드시 온다. 하지만 그날이 언제 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오늘 하루를 깨어서 살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현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