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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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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항상 깨어 기도할 것을 당부하심 (눅21:34-38)
이현주
2023.01.15
이현주 ›
무화과 나무와 여름철 은유 (눅21:29-33)
이현주
2023.01.15
이현주 ›
하늘의 징조들 (눅21:25-28)
이현주
2023.01.15
이현주 ›
예루살렘 파멸의 날 (눅21:20-24)
이현주
2023.01.15
이현주 ›
마지막 날을 가리키는 징조들 (눅21:7-19)
이현주
2023.01.15
이현주 ›
아름다운 성전의 붕괴를 예고하심 (눅21:5-6)
이현주
2023.01.15
이현주 ›
가난한 과부의 헌금 (눅21:1-4)
이현주
2023.01.15
이현주 ›
율법학자들의 위선을 경계하심(눅20:45-47)
이현주
2023.01.15
이현주 ›
다윗의 자손일 수 없는 그리스도 (눅20:41-44)
이현주
2023.01.15
임의진 ›
[시골편지] 비닐하우스 사람들
임의진
2023.01.14
임의진 ›
[시골편지] 오래 사는 복
임의진
2023.01.13
임의진 ›
[시골편지] 인싸와 아싸
임의진
2023.01.12
한희철 ›
익숙한 것은 위험하다
한희철
2023.01.11
임의진 ›
[시골편지] 댄서의 순정
임의진
2023.01.10
임의진 ›
[시골편지] 신이여
임의진
2023.01.09
임의진 ›
[시골편지] 멍때리기
임의진
2023.01.08
임의진 ›
[시골편지] 막국수
임의진
2023.01.07
임의진 ›
[시골편지] 젖니 아이들
임의진
2023.01.06
한희철 ›
씨앗을 심고 시간을 잊기
한희철
2023.01.04
임의진 ›
[시골편지] 브라질 앵무새
임의진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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