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이현주 › 새 술은 새 부대에(마9:14-17)

이현주 | 2021.11.09 17:49:44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이현주2888.<신약 읽기/삼인>


50.새 술은 새 부대에(마9:14-17)


슬퍼서 우는 것이다.
슬퍼하려고 우는 게 아니다.
뒤집힌 것을 다시 뒤집는 일이야말로
얼마나 쉽고 어려운 혁명인가?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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