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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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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여리고의 맹인을 고쳐주심 (눅18:36-43)
이현주
2022.12.16
이현주 ›
당신의 죽음을 예고하심 (눅18:18:31-34)
이현주
2022.12.16
이현주 ›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집을 버린 사람들(눅18:18-30)
이현주
2022.12.16
이현주 ›
낙타와 바늘귀 (눅18:18-27)
이현주
2022.12.16
이현주 ›
안수받으러 온 아이들 (눅18:15-17)
이현주
2022.12.16
이현주 ›
성전에서 기도하는 두 사람 (눅18:9-14)
이현주
2022.12.16
이현주 ›
불의한 재판장 (눅18:1-8)
이현주
2022.12.16
이현주 ›
사람 아들의 날 (눅17:22-37)
이현주
2022.12.16
이현주 ›
하나님 나라는 언제 어디에? (눅17:20-21)
이현주
2022.12.16
이현주 ›
나병 환자 열 사람 (눅17:11-19)
이현주
2022.12.16
한희철 ›
편지를 쓰면 어떨까요?
한희철
2022.12.14
한희철 ›
아름다운 순간
한희철
2022.12.13
한희철 ›
기록한다는 것의 의미
한희철
2022.12.07
이현주 ›
종의 임무 수행(눅17:7-10)
이현주
2022.12.07
이현주 ›
겨자씨 한 알(눅17:7-10)
이현주
2022.12.07
이현주 ›
불행한 사람 (눅17:1-4)
이현주
2022.12.07
이현주 ›
부자와 거지 (눅16:19-31)
이현주
2022.12.07
이현주 ›
하늘과 땅은 사라져도 (눅16:17)
이현주
2022.12.07
이현주 ›
들어가려고 애쓰는 나라 (눅16:16)
이현주
2022.12.07
이현주 ›
돈 좋아하는 바리새인들 (눅16:14-15)
이현주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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