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2554.<풍경소리216>
돈 세다가
신장개업한 식당에서화환에 매달린 글을 보았다.돈 세다가 잠드소서
원 세상에,아무리 돌아버린 세상이래도 그렇지
돈 세다가 죽어라이 무서운 저주를 꽃에 실어 보내다니ⓒ이현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