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2597.<풍경소리227>
아무도 잘못하지 않았다
너로 인하여 아픈 사람을 인하여 아파할 것 없다.어머니 가슴에 비수로 저미는아픔을 안겨준 아들도 있다.
아무도 잘못하지 않았다.
네 마음을 사람들이 알아주고네 행동을 세상이 용납하리라고기대한 것 말고는너 또한 아무 잘못 저지르지 않았다.ⓒ이현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