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2407 <깨달음의 노래159/지금여기>
천국과 지옥
천국은 겨자씨 한 알과 같다.처음에는 눈에 잘 띄지도 않지만싹이 나서 자라면그 품에 새들이 둥지를 튼다.
지옥은 겨자씨만한 불씨와 같다.무심코 버린 담배공초가온산을 다 태우고새들의 둥지도 태워버린다. ⓒ이현주 (목사)*마르코 복음 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