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김남준 › 사랑의 질서 아래

김남준 | 2020.03.20 07:53:01 | 메뉴 건너뛰기 쓰기

f524ffa518f03b174c575cff9d9261f7.jpg♥김남준2703-<교회와 하나님의 사랑/익투스>


23.사랑의 질서 아래


신자는 늘 진실한 자기 깨어짐을 경험해야 합니다. 회개와 믿음을 통해 존재의 질서와 가치를 그리스도께 두는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신자 각 사람이 영적으로 변화되지 않으면, 결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의 질서 아래 살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사랑의 교제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참 된 행복을 알게 됩니다. 그러한 교제 안에서 터득하는 지식을 통해 이 세상을 위한 지혜자가 됩니다.(고전2:6, 엡5:15) 이 지혜의 빛 아래에 있을 때 비로소 우리 안의 복음은 세상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마5:16) 그리고 그로 인해 진리이신 그리스도가 세상에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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