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준2549-<은혜에서 미끄러질 때/말씀사>
30.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삶으로 고백되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많은 경우 이 고백은 일반적이고 포괄적인데 그치기 쉽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고백이 참된 것이라면, 그것이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것이어야 한다. 그런 고백 속에는 언제나 자신의 치열한 삶이 녹아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