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준2352-<내 인생의 목적 하나님/말씀사>중
75.기다리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이 스스로 죄를 뉘우칠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잘못할 때 즉시 우리를 때릴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하나님께서는 기다리십니다. 우리 스스로 우리의 불순종과 잘못 때문에 도래한 쓰디 쓴 열매를 맛보고 우리의 죄를 뉘우칠 때까지 말입니다. 기다림이야말로 하나님의 사랑의 최고의 표현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