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이현주 › 서로 살리면서

최용우 | 2016.07.12 00:19:40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이현주2210<공/샨티>111


서로 살리면서


꽃과 벌이 서로 산다
벌은 꽃을 살리고 꽃은 벌을 살리고
그렇게 ‘둘’이 ‘하나’로 살리면서 살아간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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