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3434.<신약 읽기/삼인>
596.아무도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롬8:31-39)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들도 악한 권세들도 지금 있는 것도 장차 있을 것도 초자연 능력들도 하늘의 영들도 지하의 영들도 온 우주의 그 무엇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보여주신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바울로의 ‘로마서’는 이 한 마디만으로도 이미 충만한 생명이다.
“우리가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
ⓒ이현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