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이현주 › 창

이현주 | 2017.06.20 10:39:22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이현주2484 <관옥글방/풍경소리>11 
 


눈은 몸의 창(窓).
혹시 누가 내 눈으로 나를 들여다보는 건 아닐까?
저 고양이가 창(窓)으로 저를 내다보는 나를 들여다보듯이.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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